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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는 제구포신 除舊布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30일
“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치자”

2013년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교수들은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는 뜻의 除舊布新을 선택했다고 교수신문이 밝혔다.


교수신문에 따르면 제구포신을 희망의 사자성어로 추천한 이종묵 서울대 교수(국문학) 는 “사람들은 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오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만 보지는 않는다. 옛사람은 이럴 때일수록 내 마음에 선과 악이 드러나기 전 그 조짐을 살피고, 세상이 맑아질 지 혼탁해질지 그 흐름을 미리 살폈다”라고 말하며 “낡은 것은 버리고 새 것을 받아들이되, 낡은 것의 가치도 다시 생각하고 새 것의 폐단도 미리 봐야 한다. 이것이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마음이며, 진정한 제구포신의 정신이다”라고 추천이유를 밝혔다.  


제구포신 다음으로 28.4%(176명)가 ‘圓融會通(원융회통)’을 선택했다. 임기 말까지 불통의 모습을 보였던 이명박 정부와 아름다운 단일화의 실패로 정권교체를 창출하지 못한 야권의 모습은 이제 뒤로 하고 서로가 소통하는 한 해를 열자는 의미로 읽힌다. 28.1%(175명)가 선택한 ‘與民同樂(여민동락)’을 추천한 오항녕 전주대 교수(사학)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백성들이 즐거워야 나라가 안정된다는 진리를 실천했으면 좋겠다”라고 추천이유를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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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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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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