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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 신년사/“구미와 구미시민 위해 저를 모두 바치겠습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31일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북문화신문 독자 여러분!


2013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꿈과 희망을 이루는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해 우리는 기쁨도, 괴로움도 함께 했던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제50회 경북도민체전 등과 같은 전국단위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LG디스플레이의 1조2천여억 원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구미지역경제의 재도약을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불산 누출사고라는 사상초유의 재난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일처럼 이웃과 ‘함께’ 해주셨던 42만 구미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우리는 위기 속에서 해답을,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다시 한 번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으로 ‘함께’해 나간다면, 2013년에도 힘차게 비상하고 도약하는 구미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동안 저는 우리 구미를 살고 싶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교육·관광·문화가 융합된 지식경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노후화된 구미국가산업단지 재창조와 IT분야의 산업기반이 기조성된 구미를 IT융복합 중심도시로 거점화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구미르네상스프로젝트’란 큰 그림을 그리고 한 단계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노후단지 재창조 특별법 성안이 착수되어 늦어도 1월 안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경권 공약으로 추진하였던, 구미가 IT 거점 지역이 되는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구체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구미는 IT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도시, 미래가 있는 지식경제도시로서 제2의 도약을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다가오는 새해에도 부지런히 구석구석을 다니며, 겸손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구미지역경제 재도약을 꿈꾸며 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근대화를 선도하면서 ‘일하고 또 일했다고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하자’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저 또한 ‘구미를 위해 일하고 또 일했다’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도록 구미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 희망을 키우겠습니다. 제게 용기를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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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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