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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국민과의 약속 반드시 실천, 신뢰사회 토대 구축” 강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31일
신년사 전문/ 양극화 해소, 청년의 꿈, 노후의 삶에 역점
ⓒ 경북문화신문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2013년 계사년을 하루 앞둔 12월 31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신뢰사회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그 토대 위에 온 국민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국민 대통합의 새 시대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계사년(癸巳年) 새해 아침을 맞아 대통령 당선인으로 첫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국민 여러분 모두 행복해지고 바라시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약 두 달 뒤면 새 정부가 출범하게 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저와 새 정부에 걸고 계신 기대가 무엇인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세계경제가 힘들고 우리 경제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란 기적의 역사를 이뤄낸 나라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노력한다면 지금의 이 어려움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국민행복시대라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앞으로 민생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국민의 삶을 돌보는 일에 국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두겠습니다. 그리고 국민대통합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모든 세대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높여 계층 간 갈등과 양극화 문제를 완화하겠습니다.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가정이 화목하고, 편안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고 뜻을 모아주신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앞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여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신뢰사회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그 토대 위에 온 국민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국민 대통합의 새 시대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비록 힘드시더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같이 손잡고 나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민 여러분의 어려움과 고통을 듣고 해결해 나가는데 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이 기다려온 새로운 변화를 열어 국민 여러분이 원하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모든 분이 노력하면 꿈을 이뤄가고 작은 행복이라도 찾으실 수 있도록 저와 새 정부가 힘을 다해 지원하고 돕겠습니다.


 


우리가 모두 마음을 나누며 어려운 현실을 함께 이겨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일 잘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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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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