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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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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 희망의 종이 울렸다.
2012년 12월 31일 오후 11시 20분 부터 동락공원 전자신종 광장에서 열린 구미시 2013 희망의 타종행사에는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천여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우렁찬 대북소리와 함께 시작된 행사는 시민 현장 인터뷰, 비보이 댄스에 이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새해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회상하고 새해의 기쁨과 희망을 기원했다.
2013년을 밝히는 타종은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시민들이 4개조로 총 33차례 이루어졌으며, 참석한 시민 모두는 구미남성합창단과 함께 ‘희망의 찬가’를 합창하며 계사년 새해를 맞았다.
이어 마지막 화려한 불꽃놀이와 구미의 역사문화브랜드인 삼족오를 형상화한 오색찬란한 불새가 2013년 시작을 알렸다.
남유진 시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준 기업인과 10만 근로자, 42만 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고 계사년에는 시정성과와 결실을 시민 모두가 나누는 ‘행복특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시정을 더욱 열정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올 한해도 시민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의회,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의회, 집행기관과의 협력과 지원,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는 상생의회로 구미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은 국회 회기로 참석하지 못해 축전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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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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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