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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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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1일 확정된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투자 국비예산 규모가 역대 최고인 9조 393억 원이었다고 경북도가 이는 지난해 7조 7천434억 원 보다 16.7% 증가된 규모다.
이에따라 광역SOC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과학 산업육성 및 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등 민선5기 김관용 도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시책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특히 신규사업 84건 1천485억 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총2조 8천327억 원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13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주요 투자사업은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끝임 없이 주장해온 광역 SOC사업으로▶- 동서4축(상주~영덕)고속도로 2,300억원(전년대비 증 400억원)▶ 남북7축(영덕~울산)고속도로 1,870억원(전년대비 증 405억원)▶ 동서5축(봉화~울진)국도확장 980억원(전년대비 증 130억원)▶88(성산~도계)고속도로 2,000억원(전년대비 증 1,000억원)▶ 동해중부선(포항~삼척)철도부설 1,700억원(전년대비 증 600억원)▶ 동해남부선(포항~울산)복선전철화 3,400억원(전년대비 증 1,200억원)▶ 중앙선(도담~영천)복선전철화 400억원 등이다.
100년 먹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형 첨단과학의 신성장동력 R&D사업은 ▶포항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건설 850억원(전년대비 증 400억원)▶ 포스텍내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설립 65억원(전년대비 증 25억원)▶제3세대 방사광가속기 공동이용 연구 305억원(전년대비 증 11억원)▶경산 첨단메디컬 섬유소재 개발 107억원(전년대비 증 38억원)▶ -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조성 105억원(전년대비 증 85억원)▶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115억원(전년대비 증 10억원)▶ 초광역 연계3D융합산업육성 지원 193억원(전년대비 증 103억원) 등이 다.
전통문화유산과 생태자원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은 ▶ 3대문화권사업 1,097억원(전년대비 증 224억원)▶ 백두대간 테라피 단지조성 405억원(전년대비 증 135억원)▶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 40억원(신규)▶ 낙동강 호국평화공원 조성 90억원(전년대비 증 30억원)▶경상북도 독립운동 테마파크 조성 20억원(전년대비 증 13억원)▶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조성 65억원(전년대비 증 24억원)▶ 동해안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25억원(전년대비 증 15억원)▶지오투어리즘 관광자원 개발 15, 십이령 옛길 관광자원화 10)▶ 중부권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15억원(신규) (백두대간 곤충놀이나라5, 춘양목 산삼마을 5억원, 녹색관광 정거장 조성 5)등이다.
경상도 700년, 경북의 ‘새천년 신도읍 시대’를 여는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은▶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 신축 506억원(전년대비 증 106억원)▶ 도청이전 진입도로 건설 285억원(전년대비 증 85억원)▶ 신도시 조성숲 조성 25억원(신규)▶ 도청 신도시 비점오염저감사업 5억원 등이다.
이외에도 △울릉 사동항(2단계)개발 315억원,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봉화군) 363억원,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건립(상주시) 262억원, △대한민국새마을테마공원 조성(구미시) 20억원 등이 반영되어 사업 마무리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규 시책사업 억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신규사업으로 84건 1,485억 원을 반영해 향후 2조 8,327억 원의 투자가 예상된다.
주요 신규사업은▶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 건설 500억원▶ 영양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영양군) 40억원▶- 한국 코미디 창작촌 조성(청도군) 30억원▶ 영주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40억원▶ 국립 약용자원연구소 건립(영주시) 12억원▶ 낙동강 풍경트레일 조성 13억원▶ 동해 특산대게 자원회복사업(영덕군) 10억원▶ 영천 영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사업 5억원▶ 포항 구항 해양공원 조성 15억원▶119 긴급구조 시스템 구축 12억원▶ 울릉도 세계지질공원 등재사업 1.5억원 등이다.
특히,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장윤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원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역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방어와 추가 예산의 확보 노력으로 예산 삭감을 최소화 하면서 현안사업과 신규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 반영했다.
국회에서 증액반영된 주요사업은▶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 건립 412→506억원(증 94억원)▶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도로 235→285억원(증 50억원) 등 도청이전 지원 사업의 추가 반영과▶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차세대 건설기기 부품산업 특화단지 85→105억원(증 20억원)▶첨단메디컬 섬유소재 개발 97 →107억원(증 10억원)▶실감미디어산업R&D기반구축 및 성과확산 100→120억원(증 20억원) 등 첨단과학육성사업이다.
또 ▶동서4축 고속도로 100억원, 영천~언양간 고속도로 30억원▶ 봉화~울진간 국도 30억원, 울릉일주도로 20억원▶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화 40억원 등 광역 SOC사업에 추가로 대폭 반영돼 지역현안사업을 조기에 완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