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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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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의원 당시 저소득층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과 불법주차장 과태료를 활용한 공용주차 시설 등 굵직굵직한 시책사업을 추진토록 했던 구자근 경북도의회 의원이 도의회 차원에서 구미교육발전과 저소득층 복지 사업에 전력투구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구자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의 2012년은 소통과 변화, 그리고 발전을 모색하는데 역점을 뒀다. 제9대 도의회 전반기 당시 행정보건복지위원회와 낙동강살리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산적한 현안문제 해결을 한 구의원은 후반기 들어서는 교육위원회에 몸담으면서 구미교육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특히 구의원은 전반기 당시 경북지역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통한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이를 현실화 시켰다. 또 도정질문을 통해 30분 이상 걸어서 등하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매일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차량을 운행하고, 등하교를 위해 학원에 등록해야 하는 학부모의 부담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해 해답을 도출시키기도 했다. 이결과 문제제기 5년만에 원거리 통학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온 광평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문제가 해결됐다.
이와함께 신공항 밀양유치 염원 마라톤 대장정을 통해 지역 민심을 대변한 구 의원은 광역 철도 사업 구간에 구미 사곡역을 정차역으로 정하도록 요구, 이를 가시화시키는 단계를 밟도록 했다.아울러 금오초등학교 등의 협소하고 노후한 다목적 강당 증축 을 위한 30억원의 예산을 확보,원활한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교수학습 공간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개교 30년이 됐으나 유일하게 강당이 없던 금오중학교의 최대 숙원 사업인 다목적강당등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구 의원은 “지난 해 우리 구미는 사회․경제․문화․교육․복지 등 많은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했고, 불산누출 사고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슬기롭게 역경을 이겨냈다고 밝히고, 이러한 결실은 ” 시민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구의원은 또 “ 지금까지의 성과를 발판으로 우리 모두 새로운 구미의 앞날을 향해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자”며 “ 구미시민의 한사람이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세계 속의 구미․앞서가는 구미교육, 행복한 구미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출신의 구의원은 구미문화원과 구미시 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제9대 경상북도의원으로 당선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낙동강살리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현재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 재정위원과 제9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