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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시정, 가정과 일터에서 행복한 웃음이 솟아나는 따뜻한 시정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2일
박보생 김천시장
ⓒ 경북문화신문

2일 계사년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박보생 김천시장은 “올 한 해를 새로운 정부 출범 등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새로운 중흥을 도모하는 해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시정, 가정과 일터에서 행복한 웃음이 솟아나는 따뜻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자산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이같이 밝히고 “뱀띠해를 맞아 지혜의 영물로 껍질을 벗고 다시 태어나는 뱀의 습성처럼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여 지역발전에 한층 더 가속도를 붙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2013년 역점시책으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쾌적한 명품도시 건설’, ‘따뜻한 복지실현’, ‘강한 복지농촌’, ‘십자축 물류교통 허브도시 구현’,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조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밝혔다.


우선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일반산업단지 1단계 사업에 이어 142만4천㎡ 규모의 2단계 사업에 속도를 내 안정적인 산업용지 확보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부지조성을 완료한 혁신도시는 이전기관들이 본격적인 청사 건립에 들어가 본 궤도에 올라선 만큼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과 완벽한 정주요건 조성 등 자족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1,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복지분야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자활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과 여성들의 권익신장,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농업 분야는 시대 흐름에 맞는 신기술 보급, 고품격 친환경 농산물 발굴 육성과 직거래와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새로운 판로 개척, 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권역별 농업 뉴타운 조성과 읍・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또한 대통령 공약에 포함되어 청신호가 켜진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과 함께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와 김천-점촌간 중부내륙철도 건설 확정에도 심혈을 기울여 십자축 물류교통 허브도시 구현을 착실히 준비한다.


새로운 성장동력인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해 부항댐과 함께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친환경 생태공원, 수도산 자연휴양림, 부항생태숲, 오토캠핑장 조성 등을 통해 직지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휴양 벨트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김천문화원 건립과 문학창작 체험공간 조성, 창작뮤지컬 제작과 수준 높은 공연・전시로 문화예술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5월에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김천시의 위상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박 시장은 “올 한 해 가능한 많은 시민들을 만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과 통합의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을 키우면서 희망을 노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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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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