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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12년 힘차게 뛴 시민만족과, 청소행정과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시민만족과>


- 고객만족, 우리들의 정성으로


 


시민만족과는 시민과의 최일선 접점에서 시민이 감동하고 만족하는 행정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편안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 민원편의시설 확충, 민원처리 간소화, 민원의 신속․정확한 처리로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고객중심․고객만족의 행정서비스 구현


민원 1회방문처리제 확행, 구비서류 감축,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민원실 주부자원봉사회 운영 등을 통해 『쉽고! 빠르고! 친절한!』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무인건강 관리시스템과 민원인용 컴퓨터·팩스 등 사무기기를 설치하여 쾌적하고 편안한 ‘열린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24 전용창구 운영 등 민원편의와 직결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실 주부자원봉사회를 운영하여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민원안내, 무료대서, 시민의 소리 청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mile365』운동으로 고객감동 서비스 창출


밝고 명랑한 직장분위기 조성과 고객감동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시책사업으로 매일 아침 Happy -Start 운동과 함께 『Smile365 운동』을 지속추진하고 있다.


▶ 프리미엄 여권민원 서비스 제공


시민만족과는 야간 여권민원창구 개설, 프리미엄 등기우편 안전배송, 여권발급기간 단축 등으로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2012년 3월부터 업무시간중 방문이 어려운 학생,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하여 매주 화요일 20시까지 연장근무를 실시, 긴급한 여권민원에 대한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는 2008년 6월부터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 여권발급업무를 시작하여 기존 여권발급기간을 15일에서 5일로 크게 단축하였고, 전자여권 발급과 동시에 구미공단지역의 해외출장자들은 물론 여권민원 수요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여권 발급 기간을 4일로 단축하여 발급하고 있다.


 


또한 구미우체국과 계약을 체결하여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여권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등기우편 안전배송을 실시하여 배송의 안전성과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 시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행정 추진


고객의 의견을 신속히 처리하고, 평가․분석․환류하는 고객관리시스템(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운영으로 고객중심의 행정구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객만족도 평가, 전화친절도 조사 등 민원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업무태도·실적 등 행정서비스 운영전반에 걸쳐 객관적 만족도 조사 실시하여 행정서비스의 개선점을 모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중심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과 향후 올바른 서비스 접근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시민들로 구성된 고객만족 서포터즈를 운영해 고객의 소리 수집,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제출 등 고객관점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응대 모니터링 등을 통한 행정서비스직접 참여로 시민중심의 고객만족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 2012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시민만족과는 2012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처음 시행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심사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제도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공개 인증하여 국민의 관심도 제고 및 기관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 행정기관의 역량강화를 통한 국민의 체감만족도 극대화를 위해서 도입된 제도이다.


구미시는 지속적인 민원서비스 개선노력과 맞춤형 고객만족 행정추구로 전국 230개 시군구중에서 15개 기관에만 수여하는 민원행정 우수기관 인증패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선진 민원서비스 추진


2012년의 성과와 반성을 바탕으로 시민만족과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앞선 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새로이 추진할 ONE-STOP 고객지원 민원사전방문예약제도, 고객관리시스템(CRM)운영 확대, 착한 수화(화상)통역 서비스, 토지형질변경허가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준공검사 처리기간 단축, 가족관계등록업무 연장근무 운영 등의 새로운 시책사업으로 수준높은 대민서비스 구현을 준비하고 있다.


<청소행정과>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구미시 청소행정과는 쓰레기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발로 뛰며 바쁜 한해를 보냈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지속 홍보, 외국인들을 위한 쓰레기 배출요령 안내문 제작 배부, 클린기동대 운영,상습투기지역 집중적인 단속 강화,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기간 완벽한 청소 체계 구축 등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구미시민의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목표로 청소행정을 추진하였다.


또 지난 해 10월부터는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 종량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음식물 쓰레기 배출 문화 선진화의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올해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다.


구포매립장에서는 발생하는 매립 가스를 발전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CDM사업(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전 수입으로 인한 구미시 수입 증대 및 녹색 성장 실현에 기여하였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작년에 완공된 이후, 구미시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24시간 동안 쉼 없이 가동되고 있으며, 혐오시설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2년도 주요 성과>


▶ 불법 투기 행위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제도 운영


 


구미시는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불법투기행위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제도(구미시 폐기물 관리 조례 제19조)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고포상금 제도의 운영으로 지난해 대비 과태료 부과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제도로서 구미시의 3不시책 추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 실시


구미시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고아읍 원호대우아파트, 한누리타운3단지를 대상으로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 종량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란 음식물쓰레기 감량 유도를 위한 정부시책의 일환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종량제를 통하여 30% 정도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하여 예산절감 뿐 아니라 온실가스의 저감을 통하여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10월 한달간 시범사업 실시 결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전월 대비 1/3가량 감소하였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시범사업 운영(10월~12월)에 참여한 공동주택 2개소의 음식물쓰레기 감소량 등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2013년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며, 이 제도의 시행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목표를 더욱 완벽하게 달성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시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설치


구미시는 농촌환경 보전을 위하여 고아읍, 장천면 일원에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을 설치하였다.


구미시는 올해에도 수거취약지역에 집하장 10여개소를 설치하여 농경지 미관을 개선하고 폐비닐 수집을 활성화하여 지역의 영농환경개선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매립가스(LFG: Land Fill Gas)를 녹색에너지로


지난 2010년 4월부터 구포매립장(2007.12.31 매립 종료)내에는 국가 환경정책인 매립가스 자원화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청정개발체제)사업의 일환으로, 매립장 주변지역의 악취 발생을 줄이고 매립장의 조기 안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립가스 발전소가 준공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비와 민간사업자 투자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민간사업자가 2025년까지 운영하게 된다. 2010년부터 2012년 9월까지 매립가스 발전을 통한 전력거래량이 3,200MWH, 전력판매금은 424백만원으로, 수익금의 일부(매전금액의 20%)는 구미시에 성과배분금으로 납입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하여 구미시는 2012년 한해동안 7,606CO2ton(전력생산량 : 1,323,787㎾)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얻을수 있었다.


또한 CDM사업의 UN등록이 실현되면, 구미시의 친환경적 이미지 형성 및 녹색성장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환경자원화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안정적 쓰레기 처리


2011년 완공되어 운영 중인 환경자원화시설은 구미시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가동되고 있다.


현재까지 92,901톤의 쓰레기가 처리(소각 57,109/매립 35,792)되었으며, 재활용선별시설을 이용한 재활용품 선별·매각으로 연간 5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품뿐만 아니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여열까지도 놓치지 않고 전력생산에 활용함으로써 6억원 이상의 매전 수익을 창출하여,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체육공원 등 주민편익시설을 개방하여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견학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70여개 단체에서 2,500여명의 방문객들이 환경자원화시설을 다녀갔으며, 이로써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던 쓰레기 처리 시설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특히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환경교육 시설의 역할도 하였다.


앞으로도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친환경적 쓰레기 처리 시설로써, 환경교육의 장으로써 그 역할을 다할것이며, 나아가 구미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다음호에 계속>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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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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