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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13년 시정 주요 추진계획 발표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4일
FTA대응 축산 장기발전 계획 및 생물자원관준공, 물 산업 단지 유치 등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2013년 시정 주요 추진계획을 수립, 국립농업생명미래관 건립을 재 추진하고 지난해에 이어 귀농희망 도시민 5백가구를 유치하며 FTA대응 축산 장기발전계획과 농업발전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 낙동강생물자원관을 준공하는 등 낙동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물 산업단지를 유치하며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과 낙동강권 개발사업,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통해 국토 중심! 일류 상주! 행복 선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13년 시정을 더욱 역동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를 향한『시민 의식개혁』과 지역인재 양성


시는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선플 운동’과 진정한 우리 상주만의 가치를 되찾는 ‘뿌리 찾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고, ‘상주 사랑’을 범 시민 운동으로 승화하기위해 클린상주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시민 아카데미와 읍면 아카데미 등 각종 교육으로 시민 의식개혁에 노력하는 한편, 출향인 10만명 찾기 운동의 마무리를 통해 출향인과 시민이 상주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는, 공생발전의 기회를 갖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1일, 경북대학교와 합의된 공동협의체를 구심점으로 대학과 상시 소통의 장을 열어놓고 대학측과 상주캠퍼스 주변 대학촌 조성, 수의과 대학 이전 등 공동발전 방안을 적극 협력하고, 올해 부터 융복합시스템학부 신설, 축산대학 승격 등 농축산생명 바이오 분야로 특성화 시킨다.


관계자는 “자율형 공립고 육성뿐만 아니라 방과후 학교운영, 학교별 글로벌 해외연수, 초중학교 지역특성화 지원 등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지역인재 육성에 집중하겠다”면서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식제고를 위한 현장 장학협의회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내년부터는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린행정 토대위의 친 서민 복지정책의 지속적 추진


전국 민원행정 최우수기관의 위상답게 역지사지 민원업무, 고객만족 3S운동(Smile, Speed, Special), 공무원 친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정 주요사안은 대의기관인 시 의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주민설명회, 공청회,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소통과 화합하는 행정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거동이 불편한 20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보조 보행차를 시범으로 제공하고, 마을회관, 복지회관, 경로당 신축 및 보수에 금년보다 21억원을 증액한 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상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에 16억원을 투자하고 요양시설 지원과 노령연금 지급, 노인 일자리 사업은 지속 확대 하는 등 어르신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내버스 요금단일화와 교통카드제 시행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체계 마련, 보육인프라 구축,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노력하겠다는 시는 특히 관내 568명의 이주여성과 615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한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운영에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중동과 모동의 보건지소 신축과 장비 개선, 보건지소 물리치료실 활성화, 의회청사의 보건소 리모델링 사업도 22억원을 들여 추진함으로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주민종합서비스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농민이 잘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건설


지난해 11월 최종보고회를 가진 FTA대응 상주축산 장기발전 계획과, 상주농업 발전방안에 대한 세부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시는 FTA기금 사과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벼 재배농가 자재 및 상토지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을 통해 농업에만 전념 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이를 위해 시는 함창, 은척, 이안일원에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마련한 ‘경북 생명건강산업 특화단지’조성 방안을 토대로 생명건강산업과 함께, 명주박물관 및 명주테마파크 활성화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농업의 수도’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국립 농업생명미래관 건립’을 재 추진하겠으며, 사벌면 삼덕리 일원에 ‘농업시험 연구 및 첨단 농업 재배단지’를 조성하기위해 유관기관은 물론 대학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4월부터 귀농ㆍ귀촌 특별지원팀을 운영해 12월 24일 현재 510가구 948명을 유치하였으며, 내년에도 더욱 내실화해 매년 500가구씩, 2016년까지 3,000가구의 귀농ㆍ귀촌 인구를 유치해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낙동 분기점



▶편리한 교통망과 도시기반 확충,기업하기 좋은 도시건설


상주~영덕간,상주~영천간 고속도로건설공사가 활발히 진행중에 있으며, 어모~상주간 국도 3호선 확ㆍ포장공사, 헌신~부원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내년중 준공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시는 화개교 ~ 북천교 대로는 2014년까지 추진, 명지아파트~상주역 대로 확포장 등 도시계획 도로에 166억원, 시군도 정비 8건에 39억원, 농어촌도로 정비 15건에 37억원, 소규모 주민숙원 및 용배수로ㆍ농로정비사업에는 197억원 등 전년 대비 약 100여억원을 증액 투자해 지역간 균형발전을 꾀하고 있다.


교통의 요충지로 국내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이점을 살려 현재 분양중인 함창 제2 농공단지와 화서 제2 농공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관계자는 “올해 상주곶감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완공된 중덕지 자연 생태공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내부시설을 갖추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으로 개방하겠으며, 청리ㆍ공검ㆍ사벌 권역단위 종합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삼백농촌농업테마공원의 본격적인 조성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품격있는 녹색 문화ㆍ체육ㆍ관광 도시 육성


정부의 4대강사업으로, 강을 따라 전국토를 잇는「낙동강 자전거길」이 개통되어, ‘문명 실크 로드’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상주보 주변의 낙동강 학(철새)관찰 전망대 및 비봉산생태탐방로 조성의 마무리, 기존 활공스포츠 시설과 수상레저 시설을 확충해 하늘, 땅, 강 길을 즐길 수 있는 강변 레포츠 천국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단계로 2013년 하반기 준공을 앞 둔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을 시작으로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 신(新)나루 문화벨트, 낙동강 역사 이야기촌 등 낙동강권 관광인프라 확충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2015년 제7차 세계 물 포럼 중심도시로 부각과 함께 물 산업단지(Water Business Cluster) 유치, 낙동강 국제 물 주간행사 등을 개최해 물 산업을 상주발전의 신성장 동력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 속리산 시어동 휴양 체험단지를 조성해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모동ㆍ모서 백화산 등 백두대간권 개발로 경천대와 문장대, 백화산으로 연결하는 관광 삼각벨트를 구축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상주 감 고을 이야기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원, 병풍산고분군 정비 등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재 보존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시청실업 사이클팀 운영활성화에도 노력하는 한편,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와 각종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백영 시장


 


▶친 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


지난 10월부터 시가 시행중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정착화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금년도에 준공된 하수슬러지 및 음식물 처리시설의 철저한 관리․운영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 북천 생태하천과 공검천 생태하천 복원, 병성천『고향의 강』사업을 2014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등 낙동강 수질보전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벌 매호 취수시설을 완료해 경천대 주변의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시는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복원 등으로 일제강점기 끊어진 백두대간의 혈맥을 되살리는 사업도 추진해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청정 환경 보존ㆍ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러한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2013년도 예산을 5,957억원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예산보다 3.89%, 223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시의 2013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1.36%증가된 5,220억원, 특별회계는 26.20% 증가된 737억원이며 기능별로는 일반공공행정비 296억원, 문화 및 관광비 448억원, 환경보호 및 재난ㆍ민방위비 629억원, 사회복지ㆍ보건의료비 938억원, 농림해양수산비 1,026억원, 산업ㆍ중소기업 및 도로․교통비 51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비 463억원, 예비비 및 기타경비 908억원, 치수사업 등 8개 기타특별회계 203억원, 공기업특별회계 534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저를 비롯한 일천백여명의 공직자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11만 시민과 60만 출향인의 힘을 모아 신 낙동강시대 관광중심도시인 우리시가 행복 1번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과 늘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행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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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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