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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치는 지금/ 여야, 정치 쇄신- 예결산 특위 상설화 한 목소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7일
국민 여론 역풍- 여야 정치권 뒷북은 치고 있지만
ⓒ 경북문화신문

 


새해 예산에 만 65세 이상의 전직 의원들에게 월 120만원씩의 연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예산이 통과된 후 여론으로부터 역풍을 맞으면서 여야 정치권은 7일 각각 최고위원회의와 원내대표 회의를 통해 정치 쇄신에 무게를 둔 논의를 이어갔다.


그러나 뒷북치는 정치 쇄신 논의여서 어떻게 결론이 내려질지는 미지수다.


7일 오전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심재철 최고위원이 정치 쇄신 발언을 압도해 나갔다. 선거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내세웠던 포폴리즘이 없다고는 말을 못하겠다고 전제한 심위원은 정치 쇄신의 일환으로 국회의원 연금제도 쇄신, 국회의원 정수 축소, 과반이상의 외부인이 참여하는 국회 윤리위원회 구성, 불체포 특권 폐지, 허위 사실에 관한 면책특권 폐지등 면책특권 제한, 무노동 무임금 적용, 세비 투명화 등을 통해 박근혜 정부와 여당이 쇄신의 물꼬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위원은 또 최근들어 집중 지적된 예산과 관련 속기록 작성 의무화, 국회 이외의 장소에서 예산안 심사를 금지하도록 법규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밀실, 쪽지 예산 심의의 폐단을 근절하고 벼락치기 심의를 없애기 위해 예결위를 상설화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정치쇄신과 관련 가칭, 정치쇄신위원회를 설치하자는 논의가 있다고 전제하고, 인선과 논의범위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전 열린 민주통합당 원내 대책위의에서도 정치 쇄신 논의에 무게가 주어졌다. 박기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차원의 특권포기와 새로운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대선 때문에 유보됐던 정치쇄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특히 국회정치쇄신특위와 관련 사실은 국회정치개혁특위를 제안했지만 새누리당이 쇄신으로 바꾸면 합의해주겠다고 해서 합의했다면서 국회정치 쇄신특위를 곧장 가동해서 합의됐던 사항에 대해 확정하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박대표는 또 전문성과 책임성,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설화를 통해 과감한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구체화 시기를 1월 국회 임시회로 못 박았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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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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