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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국외 유학 프로그램 운영 유학원 검찰 고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7일
고등교육법·외국교육기관특별법 미인가 교육과정 운영/학원법상 미등록된 고액의 교습과정 불법 운영
ⓒ 경북문화신문

국내에서 통상 1+3, 1+2 및 2+2 유학프로그램 등 Pathway Program을 포함하는 불법 국외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2개 유학원에 대해 교육과학 기술부가 불법이라고 판단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교과부는 이에 앞서 국내 대학이 본부 또는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해 온 1+3 유학 프로그램이 고등교육법, 외국교육기관 특별법 및 평생교육법 위반이라고 판단해 지난해 11월 폐쇄를 명령했다.


이후 국내에서 운영해 온 19개 대학은 동 프로그램을 폐쇄했으나,대학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유학원 중 상당수가 불법 국외 유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일부 유학원의 경우 대학이 동 프로그램을 폐쇄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설 임차를 이유로 대학에서 1+3 과정을 그대로 운영하면서 생·학부모의 혼란을 야기하고, 대학시설을 목적 외로 사용하고 있어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교과부가 검찰 고발한 12개 유학원은 고등교육법 제4조, 외국교육기관특별 법 제5조 및 학원법 제6조를 위반했다. 외국대학의 1년 과정이라고 주장하는 동 교육과정은 고등교육법 제4조의 인가를 받지 않은 대학이 운영하는 과정이고,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 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교육기관특별법) 제5조의 승인을 받지 않은 외국교육기관이 영하는 것이므로 국내법에 명백히 위반된다는 것이 교과부의 입장이다..


또 유학원이 교습행위를 하고려고 할 경우 학원법 제6조에 의거해 설립 및 교육감에게 등록해야 하지만, 학원으로 미등록거나 미등록 교습과정을 운영하면서 연간 1,000-2000만원 상당의 고액의 교습비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교과부는 1+3 유학프로그램의 위법행위에 대한 관리·독을 통해 편법·불법적으로 운영돼 온 유학 시장을 바로 잡고,국내대학에 대해서는 수익사업 운영이 아닌 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고등교육법 상 정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외국대학과의 교육과정 공동운영으로 운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향후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는 영리 목적으로 법망을 벗어나 고액의 등록금을 요구하거나, 대학 타이틀을 악용해 대학 입시에 혼란을 야기해 온 위법한 유학 프로그램이 아니라 적법한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 합리적인 교육비 부담의 신뢰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기를 교과부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위법한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와는 별도로 교과부는 법적 테두리 내에서 국내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내 유학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등교육법, 외국교육기관 특별법 및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교육구법) 제·개정을 통해 국내대학의 외국대학과의 교육과정 공동운영 및 우수한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다수의 국내대학이 고등교육법 제21조에 따른 외국대학과 교육과정 공동운영으로 복수학위․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 대학의 재학생들은 2+2, 3+1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내대학과 외국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실례로 복수학위제를 도입한 대학의 재학생들은 국내대학과 외국대학 간 협약에 따른 유리한 조건으로 고액의 유학비 부담을 절감하면서 양교에서 학업을 수행하고 2개 학위를 취득하고 있다. 또 경제자유구역 내에 ‘11년 3월 개교한 부산 FAU 대학원 ‘12년 3월 개교한 한국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Stony Brook) 등 시작으로 유수한 외국대학들이 개교를 준비 중이다.


지난 해 지정된 4개의 교육특구 내에서도 국내대학들이 외국대학의 프로그램 유치 및 외국대학과의 공동·복수학위제 운영이 가능하며, 교육특구법은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명시하고 있다.4개 특구는 * 대구(북구, 달서구), 인천(연수구), 인천(서구, 계양구), 전남(여수시) 등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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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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