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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이화령 복원 구감에 고라니 출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8일
생태계 복원 효과 증명
ⓒ 경북문화신문

단절된 백두대간 이화령 복원 구간에 야생동물의 이동이 시작됐다. 1925년 단절된 지 87년 만인 지난해 11월 15일 복원된 이화령 구간에 야생동물인 고라니의 이동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정확한 시간은 2012년 12월 31일 17:23분경에 CCTV에 처음으로 촬영됐다.












  


행정안전부는 일제에 의해 단절된 백두대간을 되살려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동시에 한반도의 중심 생태계를 복원한다는 취지에서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을 복원하고, 지난해 12월 14일에는 CCTV를 설치해 야생동물의 이동 상황을 모니터링 해왔다.












  


CCTV 촬영을 시작한지 17일 만인 지난해 12월 31일 17시 23분경 조령산에서 백화산 방향으로 이동하는 고라니 한 마리에 이어 17:42분경 괴산군 방향에서 조령산으로 이동하는, 암수로 추정되는 고라니 2마리가 CCTV 화면에 포착됐다.












  


이화령 복원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주관, 지난해 2월부터 백두대간 시민단체․환경․조경․산림전문가 및 향토 사학자 등 자문을 받아 4월 초 설계를 완료하고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


단절된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을 이어서 길이 80m, 폭 50m의 생태통로를 만들었다. 생태통로 아래로는 터널을 조성해 차와 자전거 통행로로 유지시켰다.












  


야생동물연합 조범준 사무국장은 “백두대간은 한반도 생태축으로서 중요한데도 그동안 단절되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면서 “이번 고라니 이동을 볼 때 생태축 복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고라니 뿐 만 아니라 산양, 삵, 담비 등 멸종위기종이 다닐 것”이라고 예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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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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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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