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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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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2 옥외광고업무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선진광고문화 도시로 발돋움했다.
구미시는 2012년 한해 간판개선사업 추진 및 불법광고물 중점 정비, 간판문화 개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업무 추진으로 도시미관 향상, 생활환경 개선으로 국가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경상북도를 대표해 행정안전부에 기관표창에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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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빌딩 |
특히 시는 문화로 간판정비사업과 공단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 등 간판문화 개선사업 시행에 대해 타 자치단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미시 대표 상업거리인 문화로의 경우 돌출간판 212개, 공단 순천향병원 주변 10개 빌딩에 대해서는 가로간판 230개에 대해 디자인개발로 독창적이고 깔끔한 친환경 LED 간판으로 정비해 두 지역을 구미시를 대표하는 간판문화 개선지구로 새롭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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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상가 |
이어 2012년 11월 옥외광고물 특정관리구역으로 지정.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유금순 구미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이제는 간판도 문화로 인식하는 시대인 만큼 간판정비사업지구를 잘 관리하고 홍보해 간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