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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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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사무국 이현윤 신임 국장이 2013년 새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월 1일자 김천시 인사이동으로 회계과장직을 역임하다 의회사무국장으로 승진한 이현윤 국장은 평소 인사철마다 관행적으로 되풀이되는 축하화환을 사양하면서 시청 동료들에게 사랑의 쌀, 라면 등으로 대신해 축하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운 국장은 이렇게 모인 후원물품 쌀(20kg) 8포, 쌀(10kg) 10포, 라면 17박스(총 싯가 100만원상당)를 겨울철 더욱 소외받고 힘겹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에 지원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이현윤 국장은 “주민생활지원과장을 할 때 실제로 어렵지만 복지정책 기준에 부적합하여 지원받지 못한 가정을 많이 봐왔다”며 “평소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 물품을 나눠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