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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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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1사1하천사랑운동 활발히 전개
구미시는 기업체 및 사회단체에서 하천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1사1하천 사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1사1하천 사랑운동은 기업체 및 사회단체별 하천 관리 구간을 지정하여 쓰레기 줍기, EM흙공 던지기 등 하천정화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하천 사랑운동이다.
지난 해 발대식 이후로 20개 기업체 및 단체에서는 300여명이 20회 정도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 시는 1사1하천 사랑구간에 대한 지정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참여단체의 자긍심 고취 및 하천사랑 범시민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12월중 평가회를 개최함으로써 1사1하천 사랑운동을 양적․질적으로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 구미시 전기자동차로 녹색에너지 충전
구미시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를 관용차로 도입하며 녹색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보급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3대를 구입하고, 이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 3기도 함께 설치했다.
지난 해 구입한 전기자동차는 기아자동차 ‘레이(4인용 경차)’ 모델로,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 1회 (5~6시간) 충전으로 최대 135km를 주행할 수 있다.
시는 이 전기자동차 관용차를 직원들의 외부 출장시 적극 활용하며 친환경 녹색실천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며, 전기자동차 충전소의 경우 앞으로 전기자동차를 운행하는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구미시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확대
구미시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내버스 등을 저공해 천연가스자동차로 교체하여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대기오염 저감으로 시민의 건강보호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2007년부터 CNG충전소 준공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천연가스 자동차를 보급, 2012년 11월 현재 시내버스 72대, 통근버스 61대, 청소차 9대 총 142대가 운행 중이다.
한편 시는 도심지 미세먼지농도는 천연가스가자동차가 보급되기 전인 2006년에는 58ppm이었으나 2011년에는 42ppm으로 27%나 저감되어 대기질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향후 국․도비 예산확보에 더욱 노력 하여 천연가스 자동차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일반음식점「맞춤형 경영 컨설팅, 맛을 향한 쉼 없는 도전!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수준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일반음식점 맞춤형 경영 컨설팅 교육이 큰 성과를 얻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실시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 교육은 대학교수 등 외식산업 전문가로 경영컨설팅 지원팀을 구성하여 업소 운영실태, 서비스, 객실환경, 식단구성 등 경영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여 그에 맞는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대학교수 및 외식전문가 경영컨설팅 교육과 현장방문 경영컨설팅, 지역농산물 활용 메뉴개발을 위한 조리실습 교육, 우수 외식업체 벤치마킹, 품평회 등으로 구성된 3개월의 교육과정을 통해 고품격 위생업소를 육성코자 영업주들의 맛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맞춤형 경영 컨설팅은 영업주들의 자율적 참여로 이루어진 교육이므로 외식업 경영자들이 현실에 안주 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의식 위생교육 탈피! 이젠 뮤지컬로 즐기자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경북 최초로 단순한 법규 반복강의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설득력 있고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문화예술이 접목된 코미디 뮤지컬로 실시했다.
이 뮤지컬은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정확한 원산지 표시, 메뉴판 영양표시 기재등을 내용으로 음식업 업주들이 양심을 지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식당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자는 교훈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했던 위생교육보다 사례위주의 알기쉽고 흥미있는 뮤지컬 위생교육으로 음식점 업주들의 참여도를 높여서 구미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 제공은 물론 위생서비스 수준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오산 상가단지 원스푸드 특화거리 조성
금오산 도립공원내 상가단지(일반음식점 43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의 원스푸드 특화거리로 지정하여 음식문화 개선의 조기정착에 힘쓰고 있다.
원스푸드란(ONCE FOOD)란 손님에게 간소하고 양질의 음식을 위생적으로 제공하여 즐거운 식사가 되도록 한다는 뜻이며 보건복지부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의 캠페인명이다.
상가 영업주 대상으로 사업설명 및 간담회를 실시하여 위생적이고 친 환경적으로 알뜰하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 할 것과 남은 음식 싸주기와 남은 반찬 재사용 안하기를 강조하였으며, 안전한 음식제공의 시범거리임을 상징하는 지주 입간판을 설치, 원스푸드 특화거리지정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남은 음식 싸주기 용기를 보급하여 식품안전문화 파급과 이용객들의 만족도 및 음식문화 이미지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하여 매년 업종별로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2012년에는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등 총814개소를 대상으로 업종별 3개영역 28~38개 항목으로 위생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위생등급을 녹색, 황색, 백색등급으로 구분하고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표하여 업소간 경쟁력을 높여 업소 스스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토록 유도하였으며, 90점 이상 최우수업소 75개소에는 최우수업소 표지판을 수여 업소홍보에 이용토록 하였다.
위생서비스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 위생관리수준을 높이고 이용객들에게는 위생서비스 수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업소 선택권을 확대함과 동시에 만족도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식중독 예방 교육
식중독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집단급식소의 식품위생 안전을 위해 일일위생점검표 및 위생수칙알림이 등을 스티커로 제작․배부하여 조리장의 위생관리를 향상시켜 식중독 예방에 기여했다.
또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교육으로 대형마트 4회 315명, 식품제조가공업소 1회 350명, 기업체 집단급식소 42회 783명 총 47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현장 지도점검으로 위생취약부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등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재래시장 위생관리 지원사업
위생취약 지역인 전통시장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 사업으로 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에 표지판 제작지원, 위생관련 용품(위생복, 위생모, 칼․도마소독기) 등을 지원,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하고, 위생환경 개선으로 깨끗한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 및 시장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