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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눈치우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9일
시민 동참 절실
ⓒ 경북문화신문

폭설 후 제설 및 제빙 작업에 시민적인 동참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006년 구미시가 구미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내 집 앞 눈치우기)를 통해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책임과, 순위 범위를 정해 놓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까닭이다.


조례 제3조에 따르면 건축물 관리자는 관리하고 있는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보도/이면도로 및 보행자 전용도로에 대한 제설 및 제빙 작업을 하여야 하며 제설/제빙작업의 책임순위는 소유자가 건축물 내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소유자, 점유자 또는 관리자(제4초 1항),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점유자 또는 관리자, 소유자 순으로 하고 있다.(제4조 2항)


또 조례 제6조에는 건축물 관리자는 제설/제빙작업을 눈이 그친 4시간 이내에 완료해야 하며 야간(일몰 후부터 다음 날 일출 전까지)에 눈이 내린 경우에는 다음 날 오전 11시 제설/제빙 적업을 완료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폭설 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상황에서 구미시 일부 상가(주택) 앞 보도/이면도로 등 시의 제설 장비 및 공무원의 손이 닿지 못한 장소에는 쌓였던 눈이 다져져 추운 날씨에 빙판길을 이루고 있어 보행 및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내 집 앞 눈치우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옛 선조들의 지혜가 그립다.


구미시에는 12월 5일 2.5cm를 시작으로 7일 8cm, 21일 13.5cm, 28일 7.5cm, 1월2일 4.5cm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유난히 폭설이 잦았으며 제설작업을 위해 읍면동 공무원 및 205톤의 염화칼슘, 시보유 36대 민간차량 임차 61대 등 97대의 제설 장비가 투입됐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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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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