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초․중학교 무상급식 대상을 읍 /면 전체 학생과 동지역 최저생계비 180% 이하, 다자녀(3인) 가정, 소규모 학교(150명) 학생으로 확대 실시한다.
시는 학부모단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타 시․군과 차별된 무상급식 추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소규모 및 저소득층 무상급식 지원사업과 연계. 시비 48억9천2백만원 등 총 96억6천2백만원의 예산을 초․중학교 전체 학생의 44.5%인 21,692명 학생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
또 무상급식비 지원을 포함. 학교급식관련 지원 사업비 188억2천8백만원을 확보해 관내 183개교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 7만6천여명에게 우수식재료 구입비, 친환경쌀 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급식의 현장요구와 농업·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산지소 운동 전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학교급식 지원 확대는 교육시장으로서 구미를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학교급식도 교육이라 생각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FTA 체제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역 우수 농축산물이 학교급식에 더 많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