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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충전 전기버스 구미역-인동 달린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1일
KAIST 추진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사업 시범사업 도시 선정
ⓒ 경북문화신문

오는 7월 무선 충전 전기버스가 구미역-인동 구간을 달린다.


구미시가 2013년 1월 9일 KAIST에서 추진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사업의 시범사업 도시로 선정됐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KAIST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선충전기술을 이용해 도로에 매설된 급전시설로부터 주행 또는 정차 중에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하는 전기자동차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km, 최고속도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2010년 최초 시험운행 이후 전자파 등 안전성 시험과 인증을 거쳐 구미시에 상용화를 위한 첫 시범운행을 하게 되었으며, 올 7월부터 구미역과 인동지역을 잇는 간선노선(왕복24km)에 무선충전 전기버스 2대를 투입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달리면서 충전이 가능해 별도 충전대기가 필요 없으며, 경유 대비 72%․ CNG 대비 53%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고 CO2 및 대기오염물질, 소음공해 등의 도시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해외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2010년 美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꼽은 “세계 50대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바 있고 미국 텍사스주 맥앨런시에서도 전기버스 3대를 도입하여 시내버스 구간에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올해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핵심은 시내도심, 인동, 선산 등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노선과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지선순환노선 체계로 바꿔 시민들이 2회 무료환승제도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또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용화가 되면 도심과 인동 간선구간에 연차적으로 전기버스를 투입해 친환경 공단도시, 친환경 녹색교통 세계 모델도시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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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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