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구미지사장 이정희)이 201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에서 91.5점(2011년 87.8점)을 받아 공단창립 이래 처음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에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가 시작된 2004년 이후 최초로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했다.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평년에 비해 평가점수가 하락한 것에 비추어 부면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평가된다.
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준수 인식도 등을 측정한 ‘2012년도 국민체감도 조사’에서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결과는 공단이 스스로 지난 35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그동안 공정성과 형평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을 만들어 지난 8월 언론에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여 공론화의 장을 만든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