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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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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에 비해 구미지역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1년간 교통사고에 따른 시민들의 인적 물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사망자수는 총 38명으로 2009년도 60명, 2010년도 51명, 2011년도 52명보다 무려 30% 이사 감소됐다.
구미경찰서는 연초부터 교통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속운전과 신호위반, 음주운전 등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예방을 위한 홍보, 시설보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교통관리계는 과속운전을 막기 위해 고정식 과속단속장비 외에도 이동식 과속단속 장비를 경북경찰청으로부터 추가 배정 받아 주요 과속 우려 지점 9개소에 설치된 이동식 무인박스를 활용, 과속운전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또 시내 주요 교차로나 중앙선 침범행위에 따른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자동차 블랙박스를 활용한 차량 경고 및 계도활동이 운전자와 시민들의 준법질서 정착에 기여했다. 아울러, 음주운전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주간 2회등 주9회 이상 릴레이식 시차제 음주단속을 365일내내 펼쳤다. 이와함께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분위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 기업체 교통안전 교육실시 등 단속과 홍보를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구미경찰서는 2012년도 도내 24개 경찰서 치안활동평가에서 교통분야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올해에도 지난 한해 동안 축척한 노하우를 토대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주요 사고요인이 되는 음주, 과속, 신호위반에 대해선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아울러 교통신호체계 개선, 불합리한 도로구조 개선, 교통약자 보호활동,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전개 등 폭넓은 교통안전활동을 통해 구미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