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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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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다.
▶ 자주 손 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
▶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앞으로 계절인플루엔자의 증가 추세가 유행 주의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재당부 하였다.
한편 미국은 4주전부터 최근까지 2.8%에서 5.6%로 증가했고, 중국 북부지역도 3.2%에서 4.2%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해당지역 여행객에 대한 계절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및 항공기, 선박의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접종을 적극 권장하면서,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아니지만 감염으로 인한 학습 및 직무 공백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이다. 보건소의 인플루엔자 백신은 대부분 소진된 상황이고, 민간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