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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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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김영준)은 11일 “일제 제빙작업의 날”을 맞아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동직원, 산불감시원 등 주민 80여명과 함께 제빙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잦은 폭설 및 한파로 곳곳이 심하게 결빙되어 통행에 어려움이 있는 경사지 인도변, 원룸지역 이면도로, 남통공원 주변, 남통 주택지 이면도로 등에는 망치, 곡괭이, 삽, 빗자루 등을 이용했으며, 인력으로 제빙이 어려운 지역에는 차량 3대를 동원해 모래를 살포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준 동장은 일제 제빙작업에 참여한 단체회원 및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항후 폭설시 내집 앞 내가 치우기에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