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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소비자보호 인식 부족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2일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접수건수 중 약20%가 10대 대기업
ⓒ 경북문화신문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구제 건수 중 상당수가 대기업 그룹, 그것도 20대 대기업그룹에 의한 소비자 피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대기업에 의한 피해구제 접수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정훈 위원장실(새누리당, 부산남구 갑)이 한국소비자원에 조사를 요청한<국내 2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피해구제 및 소비자상담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건수는 총5만6천947건이다.


이 중 국내 2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들로부터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어 접수한 건수는 총1만1천242건으로 전체 피해구제 접수 건수의 약20%(19.74%)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20대 대기업 그룹에 대한 약20%의 피해구제 접수건수를 대기업그룹별로 살펴보면, 1위 SK(1,902건) 2위 LG(1,761건) 3위 삼성(1,717건) 4위 KT(1,627건) 5위 현대자동차(1,399건) 6위 신세계(933건), 7위 롯데(716건), 8위 한화(287건), 9위 CJ(261건), 10위 동부(235건)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더군다나 20대 대기업 그룹에 의한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건수다 증가하고 있다.


또 2011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건수는 총2만7천427건이며, 이 중 국내 2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들로부터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어 접수한 건수는 총5천222건으로 전체 피해구제 접수 건수의 약 19.04%였다.


그러나 2012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건수는 총2만9천520건이며, 이 중 국내 2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들로부터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어 접수한 건수는 총6천20건으로 전체 피해구제 접수 건수의 약 20.39%로 1.35%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상담 접수건수에서도 20대 대기업 그룹에 대한 소비자 상담이 상당부분 있었다.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접수건수는 총159만987건이며, 이 중 국내 2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소비자 피해 상담 접수 건수는 총11만8,990건으로 전체 소비자상담 접수건수의 약7.48%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기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건수 중 20대 대기업 그룹 관련 약7.48% 상담 접수건수를 그룹별로 살펴보면, 1위 삼성(3만1,888건), 2위 KT(2만1,075건), 3위 SK(1만7,888건), 4위 현대자동차(1만6,665건), 5위 LG(1만4,675건), 6위 CJ(4,795건), 7위 롯데(3,204건), 8위 동부(2,508건), 9위 신세계(2,173건) 10위 한화(2,008건)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마찬가지로 20대 대기업 그룹에 대한 소비상담 접수건수 역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년도별로는 2011년의 경우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건수는 총77만8천50건이며, 이 중 국내 2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소비자상담 접수건수는 총5만7,463건으로 전체 소비자상담 접수건수의 약 7.39%였다.


그러나 2012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건수는 총81만2,937건이며, 이 중 국내 2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소비자상담 접수건수는 총6만1,527건으로 전체 피해구제 접수 건수의 약 7.57%로 0.18% 증가했다.


김정훈 위원장은“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건수 중 약20%가 20대 대기업 그룹에 의한 소비자 피해 발생 건수였으며, 더욱이 대기업에 의한 피해구제 접수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헸다는 것은 대기업의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 부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또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접수 및 소비자상담의 대상이 사업자(등록)이며, 현재 국세청 통계연보 상 사업자수가 560만 2,091명임을 감안할 때 20대 대기업그룹에 대한 피해구제 접수건수(약20%)와 소비자상담 접수건수(약7.5%)는 결코 적은 건수라고 할 수 없다”며 대기업 그룹에 대한 피해구제 및 소비자상담 건수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한국소비자원은 대기업 관련 피해구제 및 소비자 상담건수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해서라도 철저히 분석, 필요한 표준약관의 제․개정을 관련 부처에 요청하여야 할 것이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제품을 평가하는‘소비자 톡톡’서비스에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소비자 톡톡 서비스 참여 확대방안’등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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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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