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박정희 대통령 민족 중흥관 개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5일
아시아 최초 220도 하이퍼 돔 인기 예상
ⓒ 경북문화신문

지난 해 박정희 대통령 동상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 민족 중흥관이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박정희대통령 생가 추모관 앞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송필각 경복도의회 의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황태주 구미교육장, 이현희 구미경찰서장,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전병억 사)박정희대통령 생가보존회 이사장, 황영해 구미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도, 시의원, 도내 기관단체장, 숭모단체, 새마을단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모사곡동 풍물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관식, 테이프 커팅, 명칭 제막식, 시설투어 및 영상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조국근대화의 기치로 오늘의 번영과 민족중흥에 앞장선 박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한 민족중흥관은 사업비 58억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2,328㎡, 연면적 1,207㎡ 규모의(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로 전시실 3개소(290㎡)와 돔영상실(227㎡),기념품판매소(63㎡)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에는 박대통령 재임 시 사용했던 각종 유품과 세계 정상들로부터 받은 선물 등 50여점 및 주요업적과 사진기록을 전시한 대통령의 향기실과 대통령의 모습과 주요기록을 디지털영상물로 재현한 대통령의 발 자취실 그리고 대통령 휘호와 어록을 그래픽화 하고, 시민들의 얼굴로 대통령 상반신을 이미지화한 포토월이 설치된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돔 영상관은 지름15m 높이10m의 돔 스크린으로 한국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대통령의 일대기와 대한민국 발전사를 주제로 한 12분 분량의 영상물이 상영된다.


박정희 대통령은 지난 1967년 4월 광화문사거리 옛 체신청건물 옥상에 국내 최초로 천체투영 돔 상영관을 만들 것을 지시해 아시아 최초 하이퍼 돔 시스템은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문 차별화된 영상물이 상영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해졌다.












  ▶남유진 구미시장


특히 아시아 최초 220도 하이퍼 돔으로 일반 돔 보다 웅장하고 현장감 있는 생생한 영상으로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주게 될 것으로, 또한, 영상미디어 전공자들에게는 필수 관람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민족 중흥관 건립으로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교육의 현장으로 역사의 현장으로 각광을 받고 온 나라 국민이, 세계적으로 많은 지도자들이 방문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직접 목격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에 이어 민족 중흥관 건립으로 박 대통령의 위업과 조국근대화에 대한 위상을 높일 수 있어 기쁘다.”며“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박대통령의 조국사랑과 헌신 조국 근대화의 생생한 현장을 배우는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