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지난 해 박정희 대통령 동상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 민족 중흥관이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박정희대통령 생가 추모관 앞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송필각 경복도의회 의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황태주 구미교육장, 이현희 구미경찰서장,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전병억 사)박정희대통령 생가보존회 이사장, 황영해 구미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도, 시의원, 도내 기관단체장, 숭모단체, 새마을단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모사곡동 풍물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관식, 테이프 커팅, 명칭 제막식, 시설투어 및 영상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조국근대화의 기치로 오늘의 번영과 민족중흥에 앞장선 박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한 민족중흥관은 사업비 58억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2,328㎡, 연면적 1,207㎡ 규모의(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로 전시실 3개소(290㎡)와 돔영상실(227㎡),기념품판매소(63㎡)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에는 박대통령 재임 시 사용했던 각종 유품과 세계 정상들로부터 받은 선물 등 50여점 및 주요업적과 사진기록을 전시한 대통령의 향기실과 대통령의 모습과 주요기록을 디지털영상물로 재현한 대통령의 발 자취실 그리고 대통령 휘호와 어록을 그래픽화 하고, 시민들의 얼굴로 대통령 상반신을 이미지화한 포토월이 설치된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돔 영상관은 지름15m 높이10m의 돔 스크린으로 한국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대통령의 일대기와 대한민국 발전사를 주제로 한 12분 분량의 영상물이 상영된다.
박정희 대통령은 지난 1967년 4월 광화문사거리 옛 체신청건물 옥상에 국내 최초로 천체투영 돔 상영관을 만들 것을 지시해 아시아 최초 하이퍼 돔 시스템은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문 차별화된 영상물이 상영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해졌다.
 |
▶남유진 구미시장 |
특히 아시아 최초 220도 하이퍼 돔으로 일반 돔 보다 웅장하고 현장감 있는 생생한 영상으로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주게 될 것으로, 또한, 영상미디어 전공자들에게는 필수 관람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민족 중흥관 건립으로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교육의 현장으로 역사의 현장으로 각광을 받고 온 나라 국민이, 세계적으로 많은 지도자들이 방문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직접 목격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에 이어 민족 중흥관 건립으로 박 대통령의 위업과 조국근대화에 대한 위상을 높일 수 있어 기쁘다.”며“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박대통령의 조국사랑과 헌신 조국 근대화의 생생한 현장을 배우는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