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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수출업체 48% 원달러 환율 낮아 수출에 지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6일
조사결과 적정 환율은 1,129원, 손익분기점환율 1,096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수출업체 48%가 최근 원달러 환율이 너무 낮아 수출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2년 12월 13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적정 환율, 손익분기점환율, 2013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조사한 결에 따르면 지역 수출업체들이 2012년 12월 현재 설정하고 있는 적정 환율은 1,129원, 손익분기점환율은 1,096원, 2013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은 1,090원으로 2012년 경영계획수립환율 대비 5원 상승했다.


규모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살펴보면, 대기업은 1,100원으로 전년대비 25원 상승하였고, 중소기업은 1,088원으로 전년대비 2원 하락하며 비슷한 수준을 설정하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1,095원, 섬유화학 1,085원, 기계금속 1,065원, 기타 1,100원으로 나타났다.


구미 수출업체 48.1%는 최근 원달러 환율(1,050~1,060원)은 너무 낮아 수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25.9%는 부담스럽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답했으며, 22.2%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응답했다.


다만 나머지 3.7%만이 너무 높아 수입단가 상승으로 가격경쟁력이 낮아진다고 응답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인한 피해유형으로는 원화환산 수출액 감소로 인한 채산성 악화(48.3%), 기 수출계약 물량에 대한 환차손 발생(37.9%), 수출단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13.8%) 순으로 나타났다.


또 원달러 환율변동과 관련해 각 회사별 대비책으로는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39.5%), 신제품 및 기술개발(16.3%), 별다른 대비책없음(14.0%), 환헤지 등 재무적대응(11.6%), 수출시장다변화(11.6%), 결제통화 변경(4.7%), 해외마케팅강화(2.3%)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환율절상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45.5%), 수출관련 인력확보어려움(18.2%), 해외시장 정보부족(12.1%), 교역상대국의 비관세장벽강화(12.1%), 개도국과의 경쟁심화(6.1%), 기타(6.1%)순으로 나타났으며, 수출 증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하는 과제로는 환율안정(36.7%), 원자재가 및 물가안정(24.5%), 수출금융지원강화(18.4%), 통상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8.2%), 해외 전시회 및 마케팅지원(6.1%), 업종별 맞춤 정보 및 컨설팅 제공(4.1%), 신규FTA추진(2.0%) 순으로 나타났다.


김진회 조사부장은 “2012년 상반기 이후 지속적인 원화절상기조가 지속되어 수출중심의 구미공단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정부에서는 외환시장 모니터링 강화는 물론, 수출업체의 손익분기점 환율수준 이하로 더 떨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외환시장 규제정책을 통해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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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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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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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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