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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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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구미시 임오동(동장 김구연)에서는 “남다른 감자탕” 구미오태점(대표 손미옥)의 남다른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다.
남다른 감자탕 구미오태점은 개업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3일치 수익금 전액(897,670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미옥 대표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조금이나마 정을 나누기 위해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게 됐으며, 생업에 전념하면서도 항상 주위를 살피는 마음을 잃지 않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김구연 임오동장은 “남다른 감자탕의 기부는 유난히 추운 겨울철을 맞아 고통을 받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구에 큰 보탬과 희망이 될 것”이라며“임오동 사랑의 온도를 더욱 올려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