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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 힘입어 거의동 도시개발 지구 사업 탄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거의동 도시 개발지구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의원은 시의원 당선 직후인 2010년 당시부터 주민들과 수십차례에 걸친 대화와 함께 해당부서와의 가교 역할을 해 오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금오공대가 2004년 12월 30일 양호동 캠퍼스로 이전을 했지만,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대학 주변에는 뒤떨어진 도시계획에 따른 무분별한 원룸에다 가로등과 도로 조차 재대로 정비돼 있아 우범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양포동은 계속되는 인구 증가에 대응하는 주거지역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따라 윤의원은 이러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역여론에 주목하고, 거의지구 도시개발 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어 왔다. 구미시가 환지 방식으로 시행하게 되는 거의지구 도시개발 사업 규모는 1.2지구에 총47만1,966제곱미터로 사업비는 558억원이다. 재원은 체비지 매각을 통해 확보한다는 방침이며, 초기비용은 일반회계로 전용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실시 계획 인가일로부터 3년간으로써 사업완료 예정일은 2016년 12월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1년 7월 22일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현재 60%의 진도를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윤의원은 금오공대 진입좌측의 경우 이미 원룸 밀집지역으로써 환지방식을 도입하게 되면 주민 부담률이 가중된다고 판단하고, 도로 및 가로등 정비를 우선 적용해 더 이상 우범지역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추가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와관련 윤의원은 “금오공대 진입로 및 주변환경 개선을 통해 면학분위기를 도모하는 것은 학교의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 이는 곧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길인 만큼 진입로 개선과 소공원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또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물론 서울 한강의 기적도 모두가 강을 중심으로 발전을 했다”면서 “구미는 낙동강을 끼고 있는 만큼 동서 축 39킬로미터의 긴 강을 중심으로 구미가 발전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거의동은 바로 시작점이며 중심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의원은 지난 2010년 예산 편성이 되었지만 특별회계 사업인 선산교리지구가 체비지매각 활성화 부진으로 다른 도시계획에 방해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공무원 아파트 이전, 구포~선산간 강변우회 도로를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또 구미선산 통합 이후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선산인구의 감소를 막기 위해서는 관공서 유치와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정주 여건을 하루 빨리 조성해야 한다는 등의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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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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