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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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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구미소방서에 화학물질 대응을 위한 화학보호복을 지원했다.
18일 LG디스플레이는 구미소방서를 방문하고, 긴급재난사고 대응과 소방대원의 생명보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화학 보호복 4벌(1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난 10월 불산누출사고 발생 당시 투입된 소방대원에 비해 화학보호복이 턱없이 부족,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접한 LG디스플레이는 늘 구미시민을 위해 고생하는 소방관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
이구백 소방서장은 “전체 소방관 수와 유독물질 관리대상 업체 수에 비해 화학보호복이 부족하고, 보유 화학복중 절반이상이 노후장비여서 사고현장 진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고충을 토로하고, “LG디스플레이의 화학보호복 지원으로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구미교육청과 결연을 맺고 매월 교육청 부설 과학영재를 후원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세대 등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