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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3년 건설공사 조기 발대식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383개 사업 1천366억원 상반기 90%이상 조기발주 목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3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발대식을 갖고, 지역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 건설공사를 상반기 중 90%이상 조기 발주키로 결의했다.


윤정길 부시장 주재로 열린 발대식에는 시청, 출장소, 사업소, 읍․면에 근무하는 시설직 등 공사담당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 2013년 조기발주 추진상황 설명, 결의문 낭독, 공사감독 및 설계변경 등에 관한 교육,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조기발주 설계대상은 치수방재사업, 도로사업, 농촌개발사업, 상하수도사업 등 383개 사업에 1천366억원이다. 이 중 보조사업은 112개 사업에 1천106억원, 자체사업은 271개 사업에 260억원 이다. 이를 위해 시는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을 4개반 34명으로 구성하고 상반기내 조기발주 90%이상, 조기집행 70%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또 설계추진 대상지구에 대한 조사, 측량과 실시설계를 2월말까지 완료하고, 3월에 공사를 착수 하는 등 예상되는 장애요인들을 사전에 해소해 조기집행 기반을 마련하고, 조기발주 지연사업에 대한 사유 파악과 대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2013년 구미시 예산은 1조 470억원으로 2012년 1조 110억원보다 360억(3.56%)원이 증가했으며, 이 중 SOC 기반시설 사업비는 3천453억원으로 지역경쟁력 제고와 지역균형 발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SOC 집중투자는 물론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윤정길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5공단 조성과 공단 구조고도화 등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낙동강 중심 수변도시로의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 수변복합공간을 창출해 시민들의 여망에 부합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내수부진 등으로 지역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건설공사 조기발주는 지역건설업체에 일거리를 조기 제공하고, 일 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므로,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덧붙였다.


김석동 건설도시국장은 또 ‘설계추진단은 적정정, 효율성을 설계단계에서부터 철저히 검토해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하는 신뢰행정을 구현하고, 현장조사를 철저히 거쳐 완벽한 시공이 되도록하겠다“면서 ” 조기발주 조기착공으로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목표를 달성 하자“고 당부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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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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