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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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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3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발대식을 갖고, 지역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 건설공사를 상반기 중 90%이상 조기 발주키로 결의했다.
윤정길 부시장 주재로 열린 발대식에는 시청, 출장소, 사업소, 읍․면에 근무하는 시설직 등 공사담당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 2013년 조기발주 추진상황 설명, 결의문 낭독, 공사감독 및 설계변경 등에 관한 교육,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조기발주 설계대상은 치수방재사업, 도로사업, 농촌개발사업, 상하수도사업 등 383개 사업에 1천366억원이다. 이 중 보조사업은 112개 사업에 1천106억원, 자체사업은 271개 사업에 260억원 이다. 이를 위해 시는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을 4개반 34명으로 구성하고 상반기내 조기발주 90%이상, 조기집행 70%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또 설계추진 대상지구에 대한 조사, 측량과 실시설계를 2월말까지 완료하고, 3월에 공사를 착수 하는 등 예상되는 장애요인들을 사전에 해소해 조기집행 기반을 마련하고, 조기발주 지연사업에 대한 사유 파악과 대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2013년 구미시 예산은 1조 470억원으로 2012년 1조 110억원보다 360억(3.56%)원이 증가했으며, 이 중 SOC 기반시설 사업비는 3천453억원으로 지역경쟁력 제고와 지역균형 발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SOC 집중투자는 물론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윤정길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5공단 조성과 공단 구조고도화 등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낙동강 중심 수변도시로의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 수변복합공간을 창출해 시민들의 여망에 부합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내수부진 등으로 지역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건설공사 조기발주는 지역건설업체에 일거리를 조기 제공하고, 일 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므로,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덧붙였다.
김석동 건설도시국장은 또 ‘설계추진단은 적정정, 효율성을 설계단계에서부터 철저히 검토해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하는 신뢰행정을 구현하고, 현장조사를 철저히 거쳐 완벽한 시공이 되도록하겠다“면서 ” 조기발주 조기착공으로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목표를 달성 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