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결혼이민자 1만명시대 작은 지구촌 경상북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0일
결혼이민자 6개 대륙 44개국 11,067명 거주

경북도가 발표한 2013년 1월 1일 기준, 도내 결혼이민자 출신국가 현황 조사 결과 경도내에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 6개 대륙 44개국 11,067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다문화사회의 진전에 따라 결혼이민자의 종합적 정책 수립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어 이루어졌다.


주요 국가별 현황을 살펴보면 베트남 4,341명으로 전체 결혼이민자의 39.2%를 차지하며 중국(4,196명), 필리핀(812명) 등 아시아 국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수이기는 하나 아시아의 미얀마, 동티모르, 네팔,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 아메리카의 콜롬비아, 우루과이, 브라질 / 유럽의 루마니아, 헝가리 / 아프리카의 모로코, 마다가스카르 / 중동의 터키 출신의 결혼이민자도 도내에 거주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기업체와 공장이 많은 대도시 지역에 다수의 결혼이민자가 거주하며 市지역은 포항시 1,601명(14.5%), 구미시 1,387명(12.5%), 경주시 1,188명(10.7%)이며 郡지역은 도시근교에 위치한 칠곡군에 539명(4.9%)의 결혼이민자가 거주하고 있다.


경상북도 천순복 다문화행복과장은 “경북도가 다문화의 진정한 메카로 부상함에 따라 출신국가가 다양한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정착과 자립지원을 위한 한국어교육․부부교육․상담서비스 지원, 취업기회 제공 등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