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온나라 부동산포털, 휴대폰으로도 활용 가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1일
사용자 편의성 중심 전면 개편…하루 3만명․누적 4,600만명 방문
ⓒ 경북문화신문

 


일평균 3만여 명이 방문하는 정부의 부동산 통합포털 ‘온나라’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도 열어볼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2007년 오픈 이후 이용자들이 제기해온 불편 사항들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국토해양부가 21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행하는 온나라 부동산 포털은 정부 및 행정기관에서 생산하는 전국의 부동산에 대한 기본정보 및 가격정보, 토지이용규제정보, 분양정보, 통계자료, 정책자료 등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망라해 하루 평균 3만3천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온나라 부동산포털은 기존 민간 위주 부동산 정보가 단편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혼란을 초래함에 따라 신뢰성 있는 부동산 관련 공공정보의 대국민 서비스 통합채널 제공의 필요성이 대두돼 ‘07년 6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그간 이용자가 불편을 제기해온 문제점들을 보완, 모바일서비스로 개선했다. 또 온나라 부동산포털의 서비스 항목과 기능별 사용 빈도를 고려해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기능으로 재구성했다.


우선 기존에는 인터넷에서만 부동산 정보를 검색할 수 있었던 것을 모바일 서비스 www.onnara.go.kr로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부동산 정보를 조회하실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 메인 홈페이지에서 심플하게 직접 찾아갈 수 있게 접근성을 높였으며, 사용자의 이용이 많은 주요 메뉴를 그룹핑해 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재구성했다.


Naver맵 외에도 Daum맵을 추가해 소비자 취향에 맞게 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변화하는 등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향후에는 최초 구축 완료된 한국형 통합맵을 기반으로 보다 최신의 지도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