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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토종 한국 뮤지컬, 악극 부모님 전상서 2월2일 김천 공연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악극 부모님 전상서를 오는 2월 2일 오후3시, 7시30분 2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한국악극보존회에서 제작한 창작극 공연에는 전원주, 홍순창, 기주봉 등 친근한 연기자와 중견배우들, 촉망받는 젊은 연기자 20여명이 출연해 화려한 춤과 음악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연출한다.


춤과 노래와 드라마 속에 재미와 감동 그리고 우리의 정서가 흐르고 있어 중·장년층에는 아련한 향수를, 청·장년층에는 자랑스러운 우리 가족문화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950년경 충청도 어느 산골마을 병든 부모를 모시고 빚 독촉에 시달리면서 간간이 남의 집 허드렛일로 끼니를 연명해가며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내용의 부모님 전상서의 주인공 영순이는 어느날 부모의 병을 고칠 수 있고 지긋지긋한 가난에서도 벗어 날 수 있다는 유혹에 휘말려 우여곡절을 겪으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 진한 향수를 선사할 악극 「부모님 전상서」의 관람료는 R석 20,000원, S석 15,000원이다.


문의 054)420-7824 〜 6 (http://www.gcart.go.kr)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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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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