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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산동면 농촌지도자회 연시총회가 21일 산동면 복지회관 2층에서 열렸다.
도시의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산동면 기관단체장 및 농촌지도자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동면 농촌지도자회 황준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답습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지식을 창출해 내는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거듭나야 된다.”며“이를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농촌지도자회가 되겠다.”며 농촌지도자회의 이념과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각오를 다졌다.
이에 대해 이성수 산동면장은 “FTA 등 국제화 개방화로 국외에서는 수입 농축산물이 물밀듯 밀려오는 등 우리농업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소비자가 선호하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등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로 지금의 어려움을 더 큰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는데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