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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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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이 24일 저녁7시30분 영주 아트파크 까치홀에서 제132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박성완의 지휘로 열릴 공연에서는 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새로운 한해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스트라우스의 폴카와 마르케즈의 춤곡 제2번, 드보르작의 슬라브무곡과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스페인 기상곡 등 오케스트라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젊은 신예 소프라노 구수민의 노래로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스페인 대중가요인 라라의 “그라나다”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영주를 비롯해 봉화, 안동, 예천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주기독남성합창단이 특별출연해 “노예들의 합창”과 “보리밭”을 들려줄 예정이다.
도립교향악단의 다음 공연은 오는 1월 31일 저녁 7시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연문의> 도 문화예술과 053)950-3567 도립교향악단 053)324-7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