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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체불임금 정산 집중 지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2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 경북문화신문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기숙)이 설을 앞둔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2월 8일까지를 체불임금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근로감독관 비상근무 체제를 갖춰 체불임금 청산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임금체불 또는 체불이 우려되는 취약사업장에 대해서 특별관리 하고, 집단체불이 발생할 경우 근로감독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불액 조사, 체불사업주에 대한 청산지도 등 적극적 체불임금 청산활동을 펼친다.


또 회사가 부도·폐업된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3개월분의 임금 또는 휴업수당, 최근 3년에 대한 퇴직금을 체당금(정부가 사업주 대신 지급하고 추후 구상권 청구)으로 지급할 수 있게 조치하며, 가동 중인 사업장에서 임금체불 발생할 경우는 근로복지공단의 체불근로자 생계비 대부사업을 활용하도록 홍보도 병행한다. 1개월 이상 체불시는 1천만원 한도로 연리 3.0%, 1년 거치 3년 분할 상환하면된다.


특히, 고의로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않거나, 상습적으로 근로자의 임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는 엄중하게 사법조치 할 계획이다. 체불근로자에 대해서는 임금채권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체불금품 확인원을 발급해 법률구조공단의 무료법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2012년도 12월말까지 구미지청 관내에서는 2천488명에 약 178억원의 체불금품이 발생했다. 이는 011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체불근로자수는 4.5% 감소한 것이며, 체불금액은 86.4% 증가한 것이다.


체불임금이 증가한 이유는 장기화된 경제침체로 중소기업의 도산·폐업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1년도 체불규모는 2천606명에 약 96억원이다.


금년도 체불임금 178억원 중 172억원 중 38억원에 대해서는 구미노동지청의 행정지도로 해결했고, 134억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했다. 또 6억원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기숙 지청장은 “임금체불 가능성이 있는 취약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지도를 강화하고, 발생된 집단체불 등에 대해서는 조기청산을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고, “ 특히 체불사업주 명단공개 및 신용제재제도와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 등이 효율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체불임금 및 체당금 문의: 구미고용노동지청 고객상담실(054-450-3500)


▸대부제도 문의: 근로복지공단 구미지사(054-601-7303∼5)


▸무료법률구조지원서비스: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433-1780)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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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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