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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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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들레봉사단(단장 김윤호)은 22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아들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한 부모가정 강모씨 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20만원을 송정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2009년 12월에 창단한 민들레봉사단은 사랑의 쉼터를 시작으로 이웃사랑 후원금 모금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에 600개의 모임으로 발전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독거어르신 가정, 장애인 가정, 다문화가정, 소녀소녀가장 들의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매반기마다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나 실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발굴․방문하여 성금과 성품을 전달해 오는 등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장애 한부모가정 또한 통장의 제보를 받고 송정동 주민센터를 통해 당사자에게 전달했다.
최윤구 송정동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봉사단이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달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