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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30주년 맞은 경북도 환경 연수원, 새로운 지평여는 원년으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연수원의 정체성 확립 및 교육생 분포에서 발생하는 시·군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 도민들의 균등한 교육 수혜 확대를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3년 교육 대상자를 40기 3만 4110명으로 확정했다. 특히 이 중 직접 찾아가서 실시하는 현장교육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시민단체, 찾아가는 환경교육, 현장 청소년환경 교실 등 80기에 6천여명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기존 원내에서만 실시하는 자연관찰 지도자양성과정 등 7개과정을 시·군으로 이동 개설한 가운데 병행해 추진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현장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수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기존 업무협약 기관과의 유대강화와 도내 환경관련 기관, 단체와의 업무협약 등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수기능을 강화하고, 환경관련 자료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연수원 의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들에 대한 환경의식을 고양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중장기 추진과제로 환경연수원을 축으로 한 권역별(서부권, 북부권, 동남권 등) 지역 거점 확보를 통한 전 도민을 아우르는 환경교육 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도민 환경감수성(ES)증진 교육의 일환으로 에코그린합창단의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는, 도내 환경관련 행사 및 각급 기관, 학교를 방문하고 청정음악을 통해 환경보전의식을 함께 고취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진관 원장은 “ 교육생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 도민들이 균등한 환경교육 수혜를 통해 저탄소·녹색성장의 물결이 도내 곳곳에서 흘러 넘치기를 기대한다”면서 “ 그 선봉에 우리가 앞장을 서자’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또 “경상북도의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대응, 정부정책과 연계한 가운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도민들의 의식녹색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 특히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현장교육에 역점을 두는 시스템을 통해 2015년경에는 특정지역과 타지역 교육생 분포 비율이 30:70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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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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