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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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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은 1월 12일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소재 웅진폴리실리콘(주)에서 발생한 염산누출 사고 관련 환경조사 결과 사고지역 주변 대기 염화수소가 불검출됐고, 수질(pH)도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15일부터 1월17일까지 사고지점 반경 500m 지역 내 대기 중 염화수소 농도를 측정 했다. 이 결과 모두 불검출됐으며, 1월15일부터 1월21일 상주시가 사고지역 병성천과 그 지류의 수질 pH를 측정결과에서도 6.7~7.7로 검출돼 일반적인 하천 수질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 이번 주말 쯤 토양과 지하수 측정결과가 나올 것이며, 수질과 지하수 조사는 폐염산 처리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