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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우보증씨수소 1두 추가 선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3일
전국 지방자지단체 중에서 총 9두로 최다보유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량종축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경북한우 보증씨수소 개발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9두의 보증씨수소를 생산했다. 이번에 선발된 1두의 보증씨수소의 정액은 생산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월부터 전국의 한우농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우 보증씨수소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 한우육종농가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축산 과학원,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밑소생산, 선발 및 당대검정을 수행하고, 한우개량사업소는 후대검정을 수행하는 역할을 분담한다. 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국가단위 한우 유전능력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해 가축개량협의회(한우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한다.


이번에 열린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위원장 김내수 충북대 교수)에서는 21두의 후보씨수소 가운데 16두를 2013년 상반기에 활용할 보증씨수소로 추가 선발했다. 이중에서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생산하고 당대검정을 실시한 1두(KPN887)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


한편, 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290두의 수소를 당대검정해 이 중 29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 선발된 29두의 후보씨수소 중 이번에 선발된 1두를 포함,지금까지 총 9두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돼 지자체 최고의 보증씨수소를 개발하는 가축개량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지금까지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생산한 총 9두의 보증씨수소는[KPN582, KPN584, KPN586/도태처리], [KPN741, KPN742, KPN744, KPN838, KPN866/정액생산 중], [KPN887/정액생산 준비중]이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KPN887은 전체 후보씨수소 21두 중 선발지수 2위, 현재 시판중인 보증씨수소(70두) 포함 전체 91두 중 선발지수 5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씨수소라고 정대진 연구담당자(정대진 연구원)는 밝혔다.


 


한편, 김병기 한우연구실장은 지자체에서 한우 보증씨수소가 선발될 경우 선발된 개체에 대해 지자체 명호(경상북도)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정액판매량의 50%를 도가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11년도부터 선발된 개체는 총 정액판매 금액의 일부를 정부로부터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우개량을 위한 한우보증씨수소 개발사업과 한우 암소 개량사업도 함께 병행해 도내농가의 한우개량을 촉진시키겠다고 밝혔다.


※ 보증씨수소(KPN, Korean Proven Bull’s No.)는 당대검정과 후대검정을 거쳐 유전능력평가를 마친 씨수소를 대상으로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에서 최종 선발한다. 국가에서 그 능력을 인정하는 씨수소를 말하며,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인공수정용 정액을 생산 전국의 한우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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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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