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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중 슬레이트 건축물 1천 8백동 철거 추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3일
경북도 43억원 투입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환경부의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2011~2021)에 따라 2011년 시범사업과 2012년 본격적인 사업시행으로 1천461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ㆍ처리를 완료한데 이어 2013년 들어서는 슬레이트 건축물 1천800동에 대해 지붕 철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석면관리 정책이 강화되면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이 증가해 영세 농어가의 자발적 처리에 어려움이 따르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10.12)을 마련, 2011년 시범사업을 거쳐 그 결과를 토대로 2012년부터 10여년간 노후화된 농어가 슬레이트 지붕재를 처리해 왔다.


정부는 특히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건축(주택)부서와 기초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등 관련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붕재 처리와 개량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10년에 실시한 슬레이트 건축물 조사결과 도는 전국의 슬레이트 건축물 123만동 중 19만동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주거용 건축물이 14만동으로써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2011년과 2012년에 걸쳐 주택개량사업 및 빈집정비사업과 연계해 1천649동에 대해 36억원의 예산을 지원,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처리했다.


올해는 건축물 1천800동에 대해 43억원을 투입,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까지 영세 농어가를 우선으로 슬레이트 지붕 약 3만동을 처리할 계획이다.


2012년 슬레이트 철거 과정에서는 혹한, 혹서기 및 우기, 태풍, 농번기 등 계절적인 요인과 사업물량이 일부 시군에 편중되는 등 지역별 편차가 심해 슬레이트 철거공사 지연 등 애로사항이 발생했다. 특히, 노후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대다수가 고령 및 저소득층으로써 철거비 자부담 및 지붕개량비에 대한 주민의 과중한 부담으로 포기자가 속출하는 등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는 환경부 및 국회 등 중앙부처에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기준단가와 국비지원의 상향 및 지붕개량비 지원을 꾸준히 건의했다.


이 결과 노후 슬레이트 지붕 기준철거비가 200만원에서 240만원, 국고 보조율은 30%에서 40%로 상향됐고, 지원방식도 정률에서 정액방식으로 전환됐다. 아울러 철거물량도 ‘12년 1천321동에서 ’13년 1천800동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와함께 도는 가구당 지원기준 금액 240만원 중 자부담분을 지방비로 편성해 주민부담을 대폭 낮췄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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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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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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