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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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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지킴이(회장 장영도)는 2013년 1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저소득층 및 소외된 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 방학맞이 체험학습과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9일 지역아동센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으로 고인쇄 및 탁본체험과 민속놀이인 연만들기 체험을 가진 구미문화지킴이는 11일 저소득층 및 소외된 계층과 결손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문화 바로알기 문화탐방으로 대가야 문화권인 고령, 합천지역 탐방을 다녀왔다.
이어 15일 강추위 속에서도 매월 실시하는 구미문화지킴이 행사도 채미정에서 실시. 도로의 얼어있는 눈과 몰지각한 사람들의 채미정, 구인제. 경묘각 건물에 흙묻은 신발로 다닌 마루바닥을 깨끗이 청소하고 경내의 빙판길을 모두 정비했다.
고령, 합천 지역 탐방에서 장영도 회장의 자세한 설명에 신평 초등학교 5학년 김민우 군은 “신라,가야 토기 구분하는 방법과, 옛 고분의 능과 분의 차이점에 대해 알 수 있어 참 좋은 공부를 할 수 있는 뜻 깊은 역사탐방이었다.”며 만족했다.
또 상모초등학교 4학년 안민정양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도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삼국시대 고분군의 특징과, 토기와 도자기의 특징에 대한 공부를 해 너무나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미문화지킴이는 체험학습, 탐방 등 외에도 저소득층과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도 더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영도 회장은 특히 2011년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타 주관 봉사활동 수기 공모에 우수상과 구미시 자원봉사센타 주관 봉사활동 수기공모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영도 회장은 “지역의 많은 분들이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이 뒤따라야 이들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으며 이들이 구미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될 수 있으므로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