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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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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이정희)는 18일 구미청년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천적 건강복지플랜 제도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현재 62.7%의 건강보험 보장성을 2017년까지 OECD 평균인 80% 수준까지 확대하기 위한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 홍보를 위한 것이다.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은 건강보험이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감소에는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 국민 요구에 못 미치는 건강보험 보장성 수준과 비급여 관리기전의 부재로 비급여의 빠른 증가,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이 가중되는 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플랜이다.
공단에 따르면 보장성 8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총 36조 6천억원의 재원이 필요하며 재원조달을 위해 소득중심으로 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하는 한편, 예방․건강검진․건강증진을 통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의료비를 절감하고, 급여 결정구조 및 진료비청구․심사․지급체계 개선으로 재정의 누수를 방지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정희 지사장은 “지속 가능한 보장성 강화를 통해 사실상 중증질환 보장효과 달성 가능 및 새로운 건강보장 미래를 개척하는 등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을 시작으로 의료비 걱정 없는 세계1등 건강나라의 실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를 초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