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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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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방범순찰대(수경 이준락 외 2명)가 25일 오후 7시7분 경 폐재활용품을 수집하러 나간 치매가 있는 할머니(79세)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해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순찰대는 현장에 도착한 후 미귀가자가 폐품을 수집한다는 점을 착안, 아파트 단지 및 상가 일대를 3시간 넘게 수색 하던 중 구미시 구평동 A아파트 104동 뒤편에서 추위에 떨며 힘없이 앉아있는 미귀가자를 발견했다.
순찰대는 “추운 날씨에 미귀가자를 조기 발견해 다행”이라며“평온한 치안이 유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