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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절대 불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9일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재확인
ⓒ 경북문화신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영,신광도)가 최근 대구시의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재추진에 절대 불가입장을 재 천명했다.


위원회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문제는 국토해양부와 대구시가 구미시와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 2010년 8월부터 1여년 기간 동안 양 지자체간 갈등과 대립을 가져왔고, 2011년 7월26일 KDI 예비타당성 용역 결과에서도 타당성 없음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고 재 확인시켰다.


또 지난 대선 전 대선공약 채택 추진 움직임을 사전 입수하여 반대추진위원회에서 성명서를 통한 반대 입장을 명백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간의 첨예한 갈등을 조장하는 대구시의 일방적인 정치적 행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혼란을 안겨주는 처사라고 꼬집으며 서면을 통해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재추진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4대강 개발사업 후 우려되는 낙동강의 유량과 수질변화, 환경문제, 민원 요인 등 제반 문제를 5년후 쯤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재추진 여부를 판단함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대구시와 국토해양부는 당초 취수원 이전 예정지였던 구미시 도개면에서 하류 13km거리에 있는 해평면으로 위치를 변경하여 재추진하려는 움직임 속에 신년 1월22일 김범일 대구시장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찾아 대구시 대선공약 추진요청과 함께 대구지역 현안으로 대구취수원 이전문제를 다시 건의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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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강물이 선산꺼가 대구에 똥물만 보내봐라
01/30 15: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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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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