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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금고의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는 형곡새마을금고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9일
이사장 김철호. 재22차 정기총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철호) 제22차 정기총회가 29일 금고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엄상섭 구미시 정책기획실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교상 구미시의원, 신덕출 형곡1동 노인회장, 임두복 형곡 2동 노인회장, 형곡1동, 2동 각 기관 단체장, 언론사,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정기총회는 시상식, 장학금 전달, 인사말 등 1부 행사와 2012년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13년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임원(감사)선임의 건 등의 부의안건을 처리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형곡새마을금고는 특히 초중고 415명의 학생에게 새마을 금고 중에서는 가장 많은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인재양성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배려와 사랑으로 더욱 사람사는 따뜻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늦은 새해인사를 전한 김철호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한해 많은 국가적 어려움 속에 서민,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고통 속에서도 우리금고는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총자산 14.1% 증가라는 높은 성장을 달성. 경북 136금고 중 자산 3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익부문 총수익 87억원 이자지급 등 당기순이익 10억2백만원을 창출하며 3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힌 후 5가지 2013년 주요 경영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철호 이사장


먼저 “어려운 경제여건 및 금융환경 변화로 금고를 위기관리 경영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김철호 이사장은 “수익구조 축소로 인한 박리다매의 경영기법 도입, 사람이 가장 존중받고 인정이 넘치며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금고,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서비스로 서비스 질적 강화, 한단계 더 웅비하는 금고 건설”을 약속했다.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어 형곡동 출신 시의원인 손홍섭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의 중심 형곡의 중심은 바로 형곡새마을금고라고 할 만큼 지역공동체에서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며“짧은 역사속에서도 이렇게 새로운 전설을 서 내려 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김철호 이사장의 경험과 열정이 있어 가능했다.”며 김 이사장의 창조적인 경영을 극찬했다.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1992년 초대 성귀동 이사장과 회원 70명을 시작으로 출발한 형곡새마을 금고는 2004년 자산 300억원 달성, 2006년 자산 500억원 달성, 2006년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2005년 경영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0년 대망의 자산 1천억원을 달성했으며 같은 해 김철호 이사장은 새마을 금고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자산, 공제 합계 2천억원을 달성했다.


2012년 현재 1400억원의 자산과 2만4백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지역의 믿음직한 금고로 사랑받고 있다.


 


 












  ▶엄상섭 구미시 정책기획실장












 












  ▶형곡1,2동 경로당에 성금 전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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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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