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재향군인회(회장 손광술) 제36차 정기총회가 29일 GM컨벤션웨딩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사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이재권 경북재향군인회 회장, 호국안보단체장, 보훈단체장, 향군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총회는 제1부 행사로 2012년도 회계연도결산 및 2013년도 사업계획, 예산 심의, 임원개선 등 의안심의와 제15대 회장 취임에 이어 제2부 기념행사로 향군의 다짐 낭독, 보훈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제13·14대 회장에 이어 제15대 회장에 연임된 손광술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남다른 신념과 열정으로 구미시 재향군인회를 이끌어 왔으며 앞으로 3년 동안 또다시 지역사회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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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술 회장 |
“여러분들의 만장일치의 지지로 취임한 임기 3년의 연임 회기를 구미향군을 위해 혼신의 정열을 다 바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한 손광술 회장은 “행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원로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가안보의 제2보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안보단체로 성장했으며 국민의 지지 또한 받고 있다.”며“지난 해 구미향군은 다양한 호국 보훈의 날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하였으며, 각종 호국선양 사업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청소년과 지역민의 안보계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한반도 안보상황은 북한이 김정은 세습체제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선군정치를 강화하고, 인공위성으로 가장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실험발사하고 제3차 핵실험을 위한 초읽기에 들어가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위기 상황이 예견되고 있다.”며“850만 전향군은 전작권 환수 재연기와 한.미연합사 존속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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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또 남유진 시장은 향군체육대회 지원을 약속하며 의회의 도움을 청했으며 이에 대해 임춘구 의장이 적극지원 입장을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구미시재향군인회는 호국전적지순례, 영·호남교류행사, 6.25기념행사 개최 등 호국안보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화합과 시민 안보의식 확립에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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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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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표창 수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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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권 경북재향군인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