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남유진 구미시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31일
행정조직의 임파워링 리더십, 직무만족, 혁신행동 및 직무 임베디드니스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논문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이 오는 2월 15일 <행정조직의 임파워링 리더십, 직무만족, 혁신행동 및 직무 임베디드니스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남시장은 1999년 행정자치부 교부세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3학기를 마치고 구미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됨으로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다가 2010년 금오공대 대학원 경영학과에 편입학하면서 중단되었던 공부를 계속하게 되었다.


다행히 고려대학교 3학기 동안 수강했던 과목에 대해 금오공대에서 학점을 인정받게 되어 같이 입학했던 학생들보다 일찍 학위를 받게 되었다


남 시장은 논문에서 “임파워링 리더십은 직무의미성과 절차공정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직무의미성과 절차공정성 요인은 직무만족, 혁신행동 및 직무 임베디드니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분석하고 “직무 의미성과 절차 공정성의 매개효과는 임파워링 리더십과 직무만족, 혁신행동에 대해서 부분 매개효과가 있으며 직무 임베디드니스 요인은 완전 매개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논문을 쓰면서 “시장은 시정의 최고 결정권자로서 중요한 의사결정과 조직 구성원들과의 소통, 리더십 발휘는 시장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市전체 문제와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리더십에 관한 연구논문을 학문적 관점보다는 실용적 차원에서 접근하였다”고 한다.


아울러 “지금은 조직의 리더에게 개인, 집단, 조직의 통합적인 능력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임파워먼트 발휘를 중요한 책임으로 요구하는 시대로서, 통제 중심적이고 복종만을 강조하던 기존의 리더십이 아닌 구성원의 의욕을 증대시키면서 동시에 자율성과 책임을 강조하는 임파워링 리더십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절실해서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며 연구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남 시장은 “심사위원회에서 통과되어 학위를 받으면서 별로 능력이 없는 내가 학문세계를 어지럽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며“어느 글에 실린 ‘박사는 학문의 종착역이 아니라 스스로 학문할 수 있는 홀로 서기에 불과하다’라는 말에서 위안을 찾는다며 겸손해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1976년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1985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하고 1998년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을 수료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국정치와 행정”(1999년, 나남출판), “미국지방자치의 이해”(2005년, 집문당)이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