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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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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29일 구미지역 기업체인 LG Display 노동조합 초청으로 LG연수원 guest house에서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200여명과 함께 위안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자녀들 중 신학기를 맞아 중학교 입학예정자 5명에게는 교복(스쿨룩스 30만원 상당)을, 초·중·고등 재학생 15명에게는 장학금(중고생 4명 각20만원, 초등학생 11명 각 1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또 뷔페음식을 대접하고 기념품 (극세사 담요, 3만원 상당)을 나누어 주었다.
구미경찰서는 지역기업과 합동으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