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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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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하는 '택시법' 개정안이 거부된 데 반발해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호남 지역 일부 택시업계가 한시적으로 운행을 중단할 예정인 가운데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 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 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1일 30만 택시 비상 합동 총회를 갖는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택시업계는 극심한 우려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서 전국 30만 택시 종사자들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따른 국회 재의를 1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시켜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힌바 있다,
택시 4개 단체의 의결에 따라 1일에는 제1차 택시생존권 사수 부산 비상합동총회, 제2차 택시생존권 사수 광주 비상합동총회,제3차 택시생존권 사수 서울 비상합동총회를 연이어 갖는다, 또 2월 20일 이후에는 무기한 택시운행을 중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