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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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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주부들이 겨울철 전기 절약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30일 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한 가운데 구미시 주부회원들은 구미시 과학경제과 직원들과 함께 구미역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겨울철 전력수급 위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합시다.> 캠페인은 펼쳤다.
회원들은 절전강조 시간인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전기사용을 자제하자는 <stop!절전은 타이밍 아껴요 1118>을 슬로건으로 구미역에서 캠페인을 펼친 후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노점 할머니들과 중앙시장 상인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도울 무릎담요와 손난로를 나눠줬다.
구미소비자정보센터 박영숙 사무국장은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20도로 과잉난방은 실내를 건조하게 해 피로, 두통, 눈 따가움,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며 호흡기 질환가 감기에 걸릴 위험도 높다.”며“특히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5시부터 7시 전기사용을 자제해야만 정전사태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렇게 거리 캠페인에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